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1만2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과를 올렸다.
1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 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위해 41개사의 CES 2025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조직인 글로벌 챔버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혁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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