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박해미 子 황성재, 캥거루 중 가장 많이 변해"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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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박해미 子 황성재, 캥거루 중 가장 많이 변해" (다 컸는데 안 나가요)

3MC 홍진경, 하하, 남창희는 파일럿 당시에 캥거루 아들들의 일상을 보며 엄마의 입장에서 분노하고 아들들의 입장에서 눈물도 흘리는 등 매 에피소드마다 진심으로 코멘트를 남기며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정규 방송에도 그대로 합류하게 된 홍진경, 하하, 남창희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은 많이 봤는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연예인의 모습이 신선했다.얹혀 사는 느낌보다는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그리고 캥거루 아들들의 일상이 너무 재밌었고, 따뜻한 감동도 있었다”면서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하는 “사실 캥거루족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서 방송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서로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이고, 동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서 보여준 모습이 굉장히 임팩트가 있었다”면서 “정규 방송을 통해서 캥거루 가족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와 그들의 또 다른 일상 이야기가 궁금하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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