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잘 사는 도시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백성현이 꿈꾸는 목표입니다.그런데 이런 것을 모르고 감히 폭탄공장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위험하다고 누가 얘기할 수 있습니까” 10일 논산문화원이 주최한 2025년 새해 인사회에서 KDI 반대여론에 대한 백성현 논산시장의 강력한 메시지다.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논산의 컨셉하고 딱 맞는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 탈 바꿈해야 할 목표가 생겼다.이미 위치하고 있는 풍산FNC, 극동통신, 또 최근에 들어온 KDs 등 이런 국방산업들이 우리 논산에 자리하고 있다.국방산업은 복지 수준이 높기에 한 번 취업한 사람들은 정년 때까지 자리를 비워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 시장은 “몇 사람에 의해 거부당하고 몇 사람에 의해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편해서야 되겠는가, 다시 한번 국방산업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선도적인 우리 논산을 만드는데, 여러분과 함께 땀 흘려 노력할 것을 2025년 새해 인사와 함께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고 호소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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