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플랫폼 기업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을 위탁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VX는 13일부터 이지스카이CC와 위탁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세라지오 골프클럽(GC)를 위탁운영 한 카카오VX는 통합 브랜딩 차원에서 이지스카이CC의 이름을 이지스카이GC로 변경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