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이어 “우크라이나는 김정은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와 북한 군인의 교환을 조직할 수 있을 경우에만 북한 시민을 김정은에게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며 포로 교환을 제안했다.
북한 병사들은 한국어로 묻는 질문에 침대에 누운 병사는 또렷하게 자신의 생각을 대답했다.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라고 묻자 턱을 다친 병사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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