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LA 대형 산불 재난에 “필요하면 정부 지원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 대통령, LA 대형 산불 재난에 “필요하면 정부 지원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루 속히 산불이 진화되고 피해가 복구되기를 기원한다”며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교민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SNS에 “LA 대형 산불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미국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하며 이같이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를 ‘대규모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정부 지원을 투입했지만 강한 돌풍이 겹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