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고 유라시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T&G는 현지 사업 체제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1위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의 현지 맞춤형 제품 수출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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