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3일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8.4원 오른 1,473.4원에 거래됐다.
엔/달러 환율은 0.30% 내린 157.89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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