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개선형구급차 내년부터 전력화...음·양압장비 탑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 개선형구급차 내년부터 전력화...음·양압장비 탑재

주행 안정성이 개선되고, 응급처치와 감염병 대응 능력이 향상된 개선형구급차는 일반 구급차에 비해 더욱 다양한 상황과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국기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장 전상배 책임은 “개선형 구급차는 국내 최신 의료장비를 탑재해 응급환자의 후송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함으로써 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에 개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그 밖의 다양한 군수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은성 국방부 국방연구개발총괄과장은 “국방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민과 군이 함께 활용이 가능한 군수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군에 후속 전력화뿐만 아니라 민간에 확대 적용과 수출을 통해 산업적 파급력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