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돋보기] "우짜면 좋노"→"왼쪽은 잘했나, 어따대고"…'테스형' 나훈아, 마이크 내려놨지만 파장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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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돋보기] "우짜면 좋노"→"왼쪽은 잘했나, 어따대고"…'테스형' 나훈아, 마이크 내려놨지만 파장은 '계속'

마이크는 내려놨지만, 파장은 계속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나훈아는 마지막 콘서트였던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 - 서울'에서도 정치적 의사 표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다.나도 그의 찐팬이다.그런 국민스타 가수가 가수 인생을 마치면서 고별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경외감마저 든다"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나훈아의 요즘 탄핵 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다.아니 심히 우려스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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