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당구는 드림투어(2부)에서 승격해 1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유독 많다.
김영원은 올 시즌 1부 투어로 승격한 시즌 첫 대회(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서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2024~25’에선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자에 올랐다.
사진=PBA 사무국 현재 프로당구 PBA에는 ‘제2의 김영원, 박승희’를 꿈꾸는 선수들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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