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사생활 논란 이후 블로그에 장문의 심경글을 전했다.
지난 12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의 목소리들과 들리는 소식들에 저에게는 별거아닌 새해가 무거워지기만 하다"라는 한소희는 "그에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애도와 위로의 마음만을 몇글자로 전하는 일이라는 점에 무기력해지기도, 실은 아무 죄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다"라며 최근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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