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오는 14일 방송될 7회에서는 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을 제외하고, 20명 현역들 중 최종 방출자가 발표돼 긴장감을 높인다.
본선 2차전이 종료된 후 모든 현역들이 무대 위로 모인 가운데, MC 신동엽이 최종 방출자 발표를 선언한 상황.
과연 본격적인 현역들의 진짜 대결이 시작될 본선 3차전으로 직행할 현역은 누구일지, 반면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아 '본선 2차전 MVP'에 등극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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