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출생아 증가율 2년째 1위"…저출생 대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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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출생아 증가율 2년째 1위"…저출생 대책 박차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의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14.43%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증가율 1위를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는 2023년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증가율 13.53%)한 자치구"라며 "민선 8기에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 것이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9개의 출산 지원사업에 84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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