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해명에도… 'AV 논란' 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인물 표지를 올려 논란이 된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폭군의 셰프'에서 결국 하차했다.
논란이 된 사진 속에는 전라의 일본 AV 배우들이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하는 소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박성훈의 소속사 측이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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