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번지드롭’과 ‘회전그네’가 오는 2월 2일 20여 년 간의 운행을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00년대 초반 회전그네의 풍경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회전그네’는 지난 2002년 9월 매직아일랜드에 오픈했다.
무려 24년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고공에서 지켜본 번지드롭은 1회 운행 시 32m의 구조물을 3회씩 왕복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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