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200일 간 아이 매일 씻겨…딸 안기는 느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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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200일 간 아이 매일 씻겨…딸 안기는 느낌 달라"

배우 송중기가 아이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송중기는 첫째 아이가 이제 말을 하기 시작했다며 “너무 예쁘다.말이 트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송중기는 “아내는 반대로 한국어 공부를 한다.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다 할 수 있다.저는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더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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