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제106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뉴스1에 따르면 심석희는 이날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44초013을 기록했다.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는 황대헌(강원도청)이 41초782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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