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80%' 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와 대화하되 종속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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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80%' 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와 대화하되 종속 거부"

200년 멕시코 헌정사에서 첫 여성 국가원수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 대화를 우선하면서도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재임하는 셰인바움 대통령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와의 관계 구축이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 차기 정부의 '멕시코 수입품 25% 관세 부과' 방침에 "잘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하면서도 현실화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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