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도 마른김 가격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김 소매가격은 1개월 전 1천300원대에서 꾸준히 높아졌다.
해수부가 지난해 12월 2일 "마른김 소매가격은 안정적"이라면서 "김 가격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했지만, 이달 초순 기준 소매가격은 한달 새 6%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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