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78)가 은퇴 마지막 공연에서도 소신 발언을 쏟아냈다.
이틀 뒤 고별 무대에 선 나훈아는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막 그런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걸로 또 딴지를 걸고 앉아있다”면서 “오늘 마지막 공연이니까 속 이야기를 해야겠다.국회의원인지 도지사인지 잘 들으시라.나보고 뭐라고 하는 저것들,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라.어디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들을 하고 있느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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