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부터 60억원 규모의 자금을 빌려준다고 13일 밝혔다.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융자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