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오른쪽 끝)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조만간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곳곳에서 활약 중인 유럽리거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11회 연속,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순항하고 있다.
2022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벤투호’ 시절부터 대표팀 캠프를 오간 오현규(헹크) 외에도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퍼드), 양민혁(토트넘), 엄지성(스완지시티), 이한범(미트윌란), 권혁규(세인트 미렌), 홍현석(마인츠), 이현주(하노버), 양현준(셀틱) 등이 호출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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