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요리사 이순실, 손님 협박? "시식하고 안 사면 총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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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요리사 이순실, 손님 협박? "시식하고 안 사면 총살" [RE:TV]

뉴스1에 따르면 탈북 요리사 이순실이 직원들과 신메뉴를 직접 판매했다.

이순실은 특유의 적극적인 말투와 태도로 "순실이가 개발한 만두입니다, 언니 빨리 먹어봐, 오빠 와서 드셔봐"라며 시식 판매를 개진해 나갔다.

이들은 탈북민 나민희, 김소연으로, 이순실이 하루 전날 만두를 팔기 위해 공연을 요청했던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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