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대형마트 기준 40만 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40만9510원으로 집계됐다.
배(3개)는 1만3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두 배 뛰었고, 대형마트에서도 배 가격은 3만4960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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