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PSG는 향후 5년 동안 크바라츠헬리아의 계약 모든 조건에 합의했다.나폴리 시절 연봉의 4~5배 연봉이 될 것이다.PSG는 나폴리와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크바라츠헬리아가 여러 클럽과의 이적설이 뜨거웠고, 나폴리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많았으나 콘테 감독은 끊임없이 설득했다.
현재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에서 3만 9,000유로(5,900만)의 주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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