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 교체 투입돼 승리에 힘을 보탠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객관적 전력의 우위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졸전을 펼치던 토트넘은 연장전에 손흥민과 데얀 쿨루세브스키 등을 교체로 투입하고서야 승리를 따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 교체 선수 중 손흥민과 쿨루세브스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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