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드디어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킨스키, 포로, 드라구신, 그레이, 레길론, 사르, 비수마, 매디슨, 존슨, 베르너, 무어가 선발로 나선다.
연장전에 들어서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더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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