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5부' 상대로 드디어 선제골...손흥민 프리킥 유도→상대 자책골 (연장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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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5부' 상대로 드디어 선제골...손흥민 프리킥 유도→상대 자책골 (연장 전반 종료)

토트넘이 드디어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킨스키, 포로, 드라구신, 그레이, 레길론, 사르, 비수마, 매디슨, 존슨, 베르너, 무어가 선발로 나선다.

연장전에 들어서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더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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