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K팝 근본' 입증한 SM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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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K팝 근본' 입증한 SM [종합]

‘K팝 근본 그룹’답게 라이브, 퍼포먼스 모두 흠 잡을 데 없었다.

엑소 찬열, 수호(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127(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밖에도 라이즈, 엑소 수호·찬열, NCT 위시, NCT 드림, NCT 127, 웨이션 브이, 슈퍼주니어-M, 샤이니 민호·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동방신기까지 SM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대표곡 무대를 펼쳤다.

바다, 카리나, 윈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토니안과 강타(사진=SM엔터테인먼트) ◇컬래버 무대 봇물… 신인 걸그룹 2월 데뷔 예고도 SM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답게 다양한 합동 무대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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