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얀타르네(러시아명 얀타르노예)와 하르키우주의 칼리노베(러시아명 칼리노보)를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얀타르네는 러시아가 지난주 장악한 우크라이나군의 병참 거점 쿠라호베에서 서남쪽으로 약 10㎞ 거리에 있는 마을이다.
칼리노베는 하르키우 북동부 마을로 양국 군 전선이 형성된 오스킬강 서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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