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장애등급 판정 "인정하기 싫었다" 고백…母도 눈물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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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장애등급 판정 "인정하기 싫었다" 고백…母도 눈물 (미우새)[종합]

김희철이 과거 심각한 부상을 당해 장애등급 판정을 받았음을 밝혔다.

이날 김희철에게 무속인은 "김희철은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20대 때 고비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종민은 "세다"며 놀랐지만, 김희철은 "어디가서 이야기 안했는데, 제가 원래 장애인 등급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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