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라는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데뷔해 벌써 A매치 14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 시즌을 뛰고 2023년 프랑스 랑스로 이적한 후사노프는 리그1 최초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됐다.
일부 언론은 후사노프가 아시아 축구선수 이적료 신기록을 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 아시아 축구선수 이적료 1위 자리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그대로 지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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