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발매한 곡으로 에스엠타운 30주년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강타(오른쪽)와 토니안(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H.O.T.
출신 토니안과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올라 ‘캔디’ 무대를 꾸민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끝으로 토니안과 강타는 NCT, 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행복’ 무대를 함께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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