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X토니안 “NCT드림과 무대 즐거워, 폐 되지 않았다면 다행” (SM 30주년 콘서트)
강타와 토니안이 SM 30주년 콘서트에서 재회했다.
강타는 “H.O.T.이름을 무대에서 쓰는 게 오랜만”이라며 토니안과 함께 H.O.T.
토니안은 “SM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우리 H.O.T.도 29주년이 되지 않았나.SM과 거의 나이가 비슷한데 함께 성장하고 지금까지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기쁜 마음”이라며 “오늘 와주신 여러분도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나도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겠다.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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