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을 향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가운데, 일본도 김혜성의 활약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티머는 김혜성이 94경기 326타수 91안타 타율 0.279 5홈런 35타점 41득점 1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8의 성적을 남길 것으로 전망했다.
풀카운트는 "김혜성의 영입으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개빈 럭스(신시내티 레즈)는 지난해 WAR 1.5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1.0을 마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혜성이 럭스보다 높은 타율과 WA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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