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내 전부…날 만나 고생 많아, 더 잘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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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내 전부…날 만나 고생 많아, 더 잘할 것” [전문]

진태현은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를 만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아니 많이한다.포기한 게 너무 많다.올해는 더 잘해줘야겠다.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잘 살아가야겠다.나에겐 아내가 전부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시은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박시은과 이를 카메라에 담는 진태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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