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라이즈 소희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환희는 브라이언이 아닌 라이즈 소희와 함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정규 3집 타이틀곡 ‘Sea Of Love’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후 환희는 “SM 30주년 콘서트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SM에서 데뷔했던 가수인데 오늘 이렇게 너무 많은 가수분들과 함께해 감회가 새롭다.지금은 이제 소희 씨처럼 실력도 좋고 멋진 가수분들이 더 많이 생겨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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