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완전체 활동에 대해 멤버들끼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수호와 찬열은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 ‘SM타운 라이브 2025’ 2일차 공연에서 노래 ‘첫 눈’을 열창했다.
찬열은 “둘이서 엑소로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공연이 처음이다.곧 멤버 카이도 나올 거고 얼른 또 모여서 더 좋은 무대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어떻게 할 건지 이야기하고 있는 게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완전체 무대를 언급하며 “사랑해줘서 항상 고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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