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보건당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작년보다 약해졌으며,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후창창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모니터링 결과 2025년 제1주차 인플루엔자는 계절성 유행기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병률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HMPV가 일반적인 바이러스에 속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전염병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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