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누나 수지, '50kg 감량' 후 탈장 수술…"통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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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누나 수지, '50kg 감량' 후 탈장 수술…"통증 심해"

류필립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탈장 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SNS에 탈장 수술 이후 근황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오랜만에 집에 오니까 집도 엉망이라 가사 일을 하고 잤더니 몸에 무리가 오기도 했고, 통증이 더 심해졌다"면서 "탈장수술하고 나서 아빠다리 자세를 하고 있는 것조차도 힘들고,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다"고 말하며 수술 후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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