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승(수원 천천고)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쇼트트랙 남자 18세 이하부 500m서 정상을 질주했다.
또 여자 12세 이하부 500m 결승서는 임채민(의왕 인덕원초)이 46초768을 기록, 권유하(46초900)와 강혜율(이상 서울 리라초·47초179)에 앞서 우승했으며, 남자 일반부 같은 종목서는 임용진(경기일반)과 김태성(화성시청)이 각각 41초840, 41초975로 2·3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 15세 이하부 500m 결승서는 주시하(성남 서현중)와 최운서(성남 낙원중)가 각각 46초236, 46초327로 2,3위를 차지했고, 여자 18세 이하부서는 지윤서(서현고)와 오송아(안양 인덕원고)가 45초462, 46초123으로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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