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첫 날에만 11만 명에 육박한 관광객 방문 기록을 집계했다.
여기에 12일에도 새벽부터 관광객이 밀려들고 있는 등 축제의 첫 주말 흥행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축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도 함께 즐거워야 한다"며 "관광객들은 기분 좋게 소비하고, 지역상인들은 높은 매출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축제이자 상생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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