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보아는 "어제와는 다른 무대를 준비해봤다.마음에 드셨나 모르겠다.SM타운 30주년 공연인데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무대부터 앞으로 30년을 이어나갈 연습생들의 무대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지루하실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거 같다"며 "다음 무대는 또 어제와는 다른 무대가 될테니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오늘도 똑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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