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대 사항에 ' 달리기를 해야 한다 '라고 쓴 게 저의 큰 잘못이었던 것 같다"라며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다.
우대 특별 사항도 아니다"라며 "그냥 편하게 지원해 달라.
손을 펴서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살자'라고 했다"라며 기부를 시작한 계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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