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이들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모델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인 것으로 파악됐다.
BYD는 '아토3'에 대한 국내 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
'아토3'는 차체 본체와 배터리가 통합된 '8-인-1' 전기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장착한 준중형 전기 SU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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