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인기가요’ 1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지드래곤 ‘홈 스윗 홈’, 로제 ‘톡식 틸 디 엔드’, 베이비몬스터 ‘드립’이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이 지난해 11월 22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홈 스윗 홈’이 54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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