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넘고 '롯데 2루수 역사' 쓴 고승민…2025 시즌도 거인 타선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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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넘고 '롯데 2루수 역사' 쓴 고승민…2025 시즌도 거인 타선의 '키'

고승민은 2024 시즌 120경기 타율 0.308(481타수 148안타) 14홈런 87타점 5도루 OPS 0.834로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 국내 2루수로는 1991~1992년 박정태(현 SSG 랜더스 2군 감독)와 함께 최다 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구단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태가 1999년 기록한 83타점을 넘어 구단 2루수 역사상 단일 시즌 가장 많은 타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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