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손길에 외려 역정’ 사비뉴→英 네티즌 비판 “스포츠맨십 형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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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손길에 외려 역정’ 사비뉴→英 네티즌 비판 “스포츠맨십 형편없어”

광고판으로 넘어진 사비뉴를 도와주려는 손길이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일방적인 경기 흐름 속에서 한차례 작은 다툼도 있었다.

맨시티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23분경 선발 출전한 사비뉴는 상대 수비수 커티스 길트와의 볼 다툼 벌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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