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위에서 칼 잡은 오상욱, ‘단짝’ 곽윤기와 ‘푹다행’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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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위에서 칼 잡은 오상욱, ‘단짝’ 곽윤기와 ‘푹다행’ 동시 출격

명품 검객 오상욱이 도마 위에서 칼을 잡고 생선을 정조준한다.

사진=‘푹 쉬면 다행이야’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푹다행) 31회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현역 스포츠 선수인 오상욱, 곽윤기가 일꾼으로 출연한다.

한편 오상욱은 펜싱 피스트가 아닌 도마 위에서 칼을 잡고 생선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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