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경호처 수뇌부, 체포영장 맞서 '강 대 강' 대치 선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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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경호처 수뇌부, 체포영장 맞서 '강 대 강' 대치 선택하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두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경찰과 대통령경호처 간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성훈 차장이 경호처를 이끌게 됐다.

김 차장은 박종준 전 처장이 지난 10일 사임하며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경찰은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관련해 11일까지 세 차례 김 차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 차장은 윤 대통령 경호를 이유로 모두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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